중국 둥관, 2021년 9월 27일 - Dongguan VILLO Technology Inc.(이하 VILLO)와 글로벌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변혁 전문 기업인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전략적 협력 계약을 공식 체결했습니다.
산업 분진 제거 및 방폭 안전 분야에서 VILLO의 전문적 이점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그린 에너지 관리, 그린 스마트 제조 등 분야의 선도적인 원스톱 솔루션, 서비스 및 기술 지원을 공동 활용하여 그린 스마트 제조 및 높은 수준을 공동으로 촉진할 것입니다. 리튬 배터리 산업의 품질이 발전합니다. VILLO의 회장 겸 총괄 책임자인 Lin Weibo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부사장이자 중국 산업 자동화 OEM 사업 책임자인 Cui Zhida가 서명식에 참석하여 양 당사자를 대표하여 서명했습니다.
세계적인 에너지 절약 및 배출 저감 추세와 신에너지 자동차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리튬 배터리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딜로이트 컨설팅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2020년 전 세계 리튬 배터리 수요는 279억 와트시이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34.4%로 계속 성장해 1,223억 와트시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 배터리 수요는 세계 전체의 44.1%를 차지해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첨단 기술과 강력한 수요의 지원으로 환경 친화적이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리튬 배터리 생산을 실현하는 것은 '3060' 이중 탄소 목표를 진전시키고 녹색 배출 감소를 달성하며 지능형 제조를 더욱 발전시키고 궁극적으로 기여한다는 두 가지 의미를 갖습니다. VILLO와 Schneider Electric의 리튬 배터리 생산 분야 협력에 감사드립니다. 먼지 제거는 리튬 배터리 생산 과정에서 중요한 링크 중 하나입니다. 분진제거설비는 교반, 압연, 시트화, 권취, 용접, 포장 등의 공정에서 현장인력과 가공장비를 보호하고, 생산과정에서 환경오염을 줄여줍니다. 배터리 품질과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VILLO는 국내 산업용 방폭형 지능형 제진설비 산업의 선도기업으로서 국내 방폭형 환기설비 표준화에 참여하는 업체 중 하나입니다. 해당 제품은 리튬 배터리 산업, 레이저 가공, 광전지 산업, 3D 프린팅, 방폭 및 방화 산업에서 널리 사용됩니다.
현재 VILLO는 접촉기, 표시등, 버튼, 마이크로 차단 장치, 플라스틱 케이스, PLC 모듈, 안전 계전기 등과 같은 저전압 및 자동화 제품을 포함하여 자사 제품에 수많은 Schneider Electric 액세서리를 사용하고 있으며 협력을 희망합니다. 미래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함께 하겠습니다. 공장의 린(Lean) 관리 및 에너지 소비 관리 분야의 협력을 심화하고 지능형 제조의 폭과 깊이를 더욱 확대합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대표 추이 지다(Cui Zhida)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축적을 통해 리튬 배터리 산업의 고객과 산업 파트너에게 원스톱 솔루션과 서비스 역량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리튬 배터리 생산 및 먼지 제거 분야에서 VILLO와의 협력도 이 분야에 대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탐구이며 VILLO와의 공동 연구 및 상호 학습을 기대하고 있으며 리튬 배터리 산업의 친환경적이고 지능적인 제조에 기여할 것입니다.”
이번 전략적 협력에서 양 당사자는 주로 리튬 배터리 제조에 중점을 두고 관련 스마트 제조 실증 공장을 공동으로 구축하며, 리튬 배터리 제조 산업에 적합한 제품 및 응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자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양 당사자는 산업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으로 혁신하기 위해 대상 산업의 특정 요구 사항에 적합한 제품 및 응용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자원을 투자할 것입니다. “글로벌 혁신, 로컬 실천”이라는 원칙에 따라 상호 학습과 기술의 창의적 실천을 수행합니다. 이와 관련, VILLO의 Lin Weibo 회장은 “현재 리튬배터리 산업 발전은 다양한 분야의 선도 기업들이 참여하는 등 한창 진행 중이다. VILLO는 이번 기회를 통해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함께 리튬 배터리 제조 분야에서 고유한 응용 장점을 탐색하고 공동 혁신을 활용하기를 희망합니다. 스마트 제조 협력은 기업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